제가 쓴 건 아니고 장르소설 갤러리의 어떤 유동분이 작성하신 글인데, 잘 썼다고 생각되어 가져왔습니다.
원글은 직접 들어가서 보시라고 끌어오진 않았습니다.
하나의 작품을 다루는 게 아닌, 한 명의 작가를 다룬 글로 칼맛별으로도 불리는 검미성 작가님을 다룹니다.
'망겜의 성기사', '게임4판타지' 등 여러 가지 작품을 쓰셨고 최근에는 문피아에서 '21세기 반로환동전'을 완결 내셨습니다. 아마도 저번 달?
검미성 작가님의 작품은 '망겜의 성기사'와 '게임4판타지' 밖에 보지 않아 전부 이해할 순 없었지만, 상당히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.
각각의 작품을 보면서 인간 찬가를 다룬다고 생각했었지만, 그걸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연결 지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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